日-카자흐스탄 외상, 우크라이나 정세 대해 협의

하야시 외상은 우크라이나 정세 등과 관련해 구소련 제국인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뜰레우베르디 외교장관과 회담했습니다.

하야시 외상은 회담에서 러시아의 군사침공은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거듭 비난함과 동시에, 국제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사태로, 국제 사회가 입장을 맞춰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뜰레우베르디 외교장관은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유엔 헌장의 기본 원칙에 기반해 외교적 노력을 행할 생각임을 내비쳤습니다.

그리고, 양 외상은 우크라이나 정세를 포함한 국제 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긴밀히 연계해갈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앞서 하야시 외상은 카자흐스탄의 토카예프 대통령을 예방해 동아시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문제와 납치문제 등에 대한 대응을 협력해가기로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