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형연휴 시작돼 교통기관 혼잡

대형연휴가 29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에 따른 행동제한이 없는 대형연휴는 3년 만으로, 각 교통기관은 고향이나 행락지로 향하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항공사에 따르면 하네다공항 등에서 국내 각지로 향하는 항공편이 29일 절정에 달하면서 거의 만석이었습니다.

신칸센도 29일, 하행선의 혼잡한 상황이 절정에 달하면서 오전에 도쿄역에서는 도카이도 신칸센 플랫폼이 커다란 트렁크를 든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JR도카이에 따르면 오전 6시에 도쿄역을 출발한 하카타행 ‘노조미’호의 자유석 승차율은 140%였지만 오후 들어서는 눈에 띄게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대형연휴 기간 중, 도카이도 신칸센의 예약률은 지난 25일 현재, 감염 확산 전인 4년 전의 77%였습니다.

도카이도 신칸센의 상행선은 5월 5일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이며, 대형연휴 기간 중, 각 신칸센의 지정석은 상행선과 하행선 모두 좌석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