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방위상 “미국 방문해 국방장관회담에서 일미 연계 과시하겠다”

기시 방위상은 28일 보도진에 대해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의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고 오스틴 국방장관과 회담한다고 밝혔습니다.

회담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침공 외에 중국과 북조선 정세, 그리고 일본 정부가 연말까지 개정할 방침인 국가안전보장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또 탄도미사일 방위와 사이버 분야의 일미 협력도 확인할 방침으로, 기시 방위상은 “일미 동맹의 억지력과 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일미의 강고한 연계를 국내외에 과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