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동일본, 2년 연속 최종 적자

JR동일본은 27일 작년도 1년간의 그룹 전체의 결산을 발표했는데, 매출이 1조9789억 엔으로 전년도보다 12.1% 늘어나기는 했으나, 최종적인 손익은 949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1년간 결산이 최종 적자가 되는 것은 2년 연속입니다.

철도의 이용이 전년도보다는 늘어나기는 했으나 감염 확산 전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으며, 도호쿠지방에서 지난 3월 진도 6강의 지진의 영향으로 도호쿠신칸센이 탈선해 복구 비용이 늘어난 것 등이 적자의 주요 요인입니다.

한편 금년도의 실적 전망은, 감염 확산이 어느 정도 진정돼 운수 수입이 연도 후반에는 감염 확산 전의 90% 정도로까지 회복될 것으로 보고, 최종적인 이익은 600억 엔의 흑자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