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노동상, 4차 접종 다음달 말부터 개시 방침

후생노동성은 27일 열린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회에서, 코로나19 백신의 4차 접종 대상을 60세 이상과 더불어 18세 이상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이나, 의사가 중증화 위험률이 높다고 판단한 사람으로 좁힐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토 후생노동상은 27일 기자들에게 "5월 말부터 접종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밟아가겠으며, 28일 지자체 담당자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접종 실시를 위한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계속해서 긴밀히 연계해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기저질환자 등에 대한 대응에 대해 데이터를 일원적으로 관리하는 곳이 없기 때문에, 접종을 받으려면 자진신고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고토 후생노동상은 기저질환이 없는 60세 미만의 사람에 대한 대응에 관해 "접종은 허가하지 않으나, 앞으로 과학적 지견의 수집에 노력하면서 상황이 바뀌어 접종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되면 더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