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장관, “6월 NATO정상회의에 일본도 참가”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오는 6월에 스페인에서 열리는 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일본도 참가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군사침공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포위망을 유럽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6일, 의회 상원 외교위원회의 공청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 주일대사였던 해거티 상원의원으로부터 “미국은 일본과 NATO가 더욱 높은 레벨의 교류와 공식 정보를 공유할 기회를 모색하는 것을 지원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자 “물론이다. NATO정상회의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참가하는데 일본 등도 참가한다”고 말해 오는 6월 하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일본도 참가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벨기에에서 4월에 열린 NATO와 파트너국가 등과의 외상회의에는 하야시 외상이 일본 외상으로서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군사침공을 계속하는 러시아에 대한 포위망을 유럽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확대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