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방위상, 한국의 정책협의대표단 만나 일미한 연대 강조

한국의 윤석열 차기 대통령이 일본에 파견한 정책협의대표단이 25일 저녁 방위성을 방문해 기시 방위상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시 방위상은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관련 상황을 포함해 일한 양국을 둘러싼 안전보장환경이 더욱 엄중해지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일한 양국과 미국도 포함한 3개국의 연대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

또, 4년 전 12월,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한국군의 구축함으로부터 사격관제용 레이더의 조준을 받은 문제가 발생한 바 있는 만큼 기시 방위상은 이러한 문제를 염두에 두고 일한 방위 당국자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의 차기 정권이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기시 방위상은 또, 북조선에 대한 대응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국의 차기 정권과 의사소통을 도모해 가겠다는 생각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