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우크라이나 시민 2665명 사망

유엔인권사무소는 러시아의 군사침공이 시작된 지난 2월24일부터 4월24일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적어도 2665명의 시민이 사망했고 그 가운데 195명은 어린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부상한 시민은 3053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동부 마리우폴 등 격렬한 공격을 받고 있는 지역의 사상자는 이번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아 실제 사상자는 이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UNHCR, 유엔난민기구가 종합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군의 침공을 받아 우크라이나에서 국외로 피란한 사람은 24일 시점에서 523만여 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