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상사들, 중고 스마트폰 비즈니스 강화

휴대전화 통신 요금과 단말기 대금이 분리된, 가격이 저렴한 중고 스마트폰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상사들 사이에서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비즈니스를 잇따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토추 상사가 자회사를 통해 개인을 대상으로 중고 스마트폰 판매,대여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 사업자를 대상으로 중고 스마트폰을 대여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가격은 1대당 한 달에 약 500엔에서 약 3,000엔으로, 재택근무와 택배 대행 서비스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으로, 이토추 상사의 자회사는 "가격이 저렴한데다 반도체 부족 영향으로 신상품 출하가 늦어지고 있는 점, 그리고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들의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마루베니는 중고 스마트폰 관련 비즈니스 회사인 핀란드 기업에 출자해, 앞으로 유럽이나 일본 등에서 앱을 사용해 개인끼리 단말기 매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