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외상, 美 핵항모 시찰 일미동맹 강화

하야시 외상이 자위대와의 합동 훈련 등을 위해 태평양 상에 전개중인 미군 핵항모를 시찰했습니다.

하야시 외상은 23일 오전, 이매뉴얼 주일 미국 대사 등과 함께 태평양 상에 전개중인 핵항모 '에이브러햄 링컨'의 갑판에 군용기로 내렸습니다.

이어 F35전투기 등의 이착륙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함대 사령관과 승조원 등과 의견을 나누는 등 약 3시간 함내를 시찰했습니다.

그 후 하야시 외상은 취재진에게 "매우 유익한 교류를 가졌다"며 "우리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전보장환경이 더한층 심각해 지고 있는 가운데 항모타격전단의 활동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의 실현을 위한 미국의 약속을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미동맹은 인도태평양지역 그리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있어 초석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본 방위력의 근본적인 강화도 포함해, 일미동맹의 억지력, 대처능력의 더한층 강화를 위해 미국과 계속해서 긴밀히 연대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