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물 정상회의' 참가국과 우크라 연대 확인

기시다 수상은 23일 구마모토시에서 열린 국제회의 '아시아 태평양 물 정상회의'에서 남태평양의 섬나라 투발루, 그리고 캄보디아, 라오스 총리와 잇따라 회담했습니다.

그리고 각 개별 회담에서 우크라이나 대응에 연대하기로 확인했습니다.

또 회담에서는 각국 정상으로부터 물 분야에서의 일본의 리더십을 평가하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회담 후 기시다 수상은 "유익한 의견교환을 할 수 있었다"며 "러시아가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침략을 중단하도록 앞으로도 주요7개국, G7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연대해 엄격한 제재조치를 강구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