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외상, 25일 한국 대표단과 회담

하야시 외상은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파견해 24일부터 일본을 방문하는 대표단과 25일에 회담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가, 양국관계 및 북조선 문제 대응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눌 전망입니다.

다음 달 10일에 취임하는 윤석열 당선인은 신정부 출범에 앞서 정진석 국회 부의장을 비롯해 전 외교관과 전문가 등 7명의 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할 방침으로, 24일부터 28일까지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이에 대해 하야시 외상은 대표단이 도착한 다음 날인 25일에 외무성에서 회담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에 들어가, 양국관계와 북조선 문제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이와 관련해 하야시 외상은 22일 기자회견에서, "북조선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양국관계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어, 그러한 관점에서 이번 방문 기회를 통해 신정권 측과 확실히 의사소통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