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의료종사자,허위 신고로 백신 4차례 접종

나라현 이카루가초의 남성 의료종사자가 허위 신고를 하고 모두 4차례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카루가초에 따르면 이카루가초에 사는 50대 남성 의료종사자가 5월과 6월에 나라현 외 백신 접종소에서 의료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우선 접종을 받은 뒤 7월과 8월에도 이카루가초 내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았습니다.

이 남성은 이카루가초 내 접종소에서 예진표를 제출할 때 의료종사자임을 숨긴 채 1차 접종이라고 허위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카루가초는 이 남성이 현 외에서 우선 접종을 했다는 연락을 4차 접종 이후인 지난달 하순에 받았기 때문에 허위 신고 여부를 알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접종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카루가초는 예진표를 받을 때 접종 횟수 확인과 조사를 철저히 하는 등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