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등 단체접종 2차 접종 못 받은 사람 대규모접종센터에서 접종 가능

코로나19백신의 직장 등 단체접종 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설정된 기간 내에 2차 접종을 받지 못한 사람에 대해, 정부는 가까운 접종회장 등에서도 접종의 조정이 원할하지 못할 경우, 자위대의 대규모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직장 등 단체접종은 기업과 대학 등이 모더나 백신을 사용해 실시하고 있으나, 1차 접종한 뒤,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이사 등으로 인해 설정된 기간 내에 2차 접종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어 '모더나 난민'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가까이에 있는 다른 기업의 접종회장과 도도부현의 대규모 접종회장 등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는데 그래도 접종의 조정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정부는 도쿄와 오사카에 설치돼 있는 자위대의 대규모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1차 접종을 실시한 기업과 대학이 도도부현과 정부와 협의해 대규모접종센터에서 접종할 수 있게 되면 접종을 희망하는 본인이 직접, 센터에 접수합니다.
실제로 오는 23일 이후부터 센터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한편, 후생노동성은 직장 등 단체접종을 실시하는 기업과 대학 등이 2차 접종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전제라며 접종 기간의 연장 등을 요청하고, 도도부현에 대해서도 적어도 한 곳은 모더나 접종회장을 설치하도록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