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가 31년 만의 고수준

14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평균 주가가 한 때 3만 795엔을 기록해, 올해 장중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시에 1990년 8월 이래 31년 1개월 만의 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13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전체 인구의 50%를 넘어 경제활동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매수 주문이 늘었습니다.

닛케이 평균 주가의 오전 종가는 13일 종가보다 115엔 5센 오른 3만 562엔 42센, 도쇼주가지수 토픽스는 8.53오른 2106.24였습니다.

시장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닛케이 평균 주가가 최근 2주 동안 급속히 상승함에 따라 과열 양상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