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테니스, 구니에다 선수 US오픈에서 8번 째 우승

테니스 4대 대회 중 하나인 US오픈 휠체어 부문 남자 단식에서 도쿄패럴림픽의 금메달리스트인 구니에다 신고 선수가 2년 연속 8번 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도쿄패럴림픽 남자 단식에서 2 대회만에 3번 째 금메달을 획득한 구니에다 선수는 12일,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영국의 알피 휴웻 선수와 대전했습니다.

경기에서1세트를 6대 1, 2세트를 6대 4로 이겨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이기면서 2년 연속 8번 째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이로써 구니에다 선수는 4대 대회 단식에서 25번 째 우승을 장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