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20주년 맞아 바이든 대통령 단결 호소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동시다발 테러사건 발생 20주년이 되는데 맞춰 영상 메시지를 발표하고 사건 희생자와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한 뒤, “결속이야말로 우리의 최대 강점”이라며 국민에게 단결을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동시다발 테러사건 발생 20주년이 되는 데 맞춰 10일, 영상 메시지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이날은 바로 몇초 전에 소식을 들은 것처럼 아픔을 느낀다”고 말해, 희생자와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어 “결속이야말로 우리의 최대 강점이고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우리에게는 그것이 동시다발 테러사건에서 가장 배운 것이고 어둠 속에서야말로 빛을 찾을 수 있다”며 국민들에게 단결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