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 방위상과 주일미군 신 사령관이 회담, 동맹 강화 확인

기시 일 방위상은 주일미군의 수장으로 새로 취임한 럽 사령관과 회담해, 해양 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일미동맹 강화를 확인했습니다.

회담은 9일 오전 방위성에서 30분간 열려, 회담 모두에서 기시 방위상은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테러 공격으로 숨진 미군병사와 유족에 대해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며 조의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기시 방위상이 “사령관과의 사이에도 신뢰감에 기반한 관계를 조속히 확립해 일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자, 럽 사령관도 “지금까지 사령관들이 구축해 온 신뢰관계를 확실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회담에서 양측은 해양 진출을 강화하고 있는 중국에의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자위대와 미군의 연계로 일미동맹을 더욱 강화해 갈 것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