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수상, 이번달 하순 방미 조율

스가 수상은, 일본과 미국, 호주, 인도의 4개국 협의체의 정상회의 참석을 염두로, 이번달 하순 미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습니다.

스가 수상은 오는 29일에 투개표가 실시되는 자민당 총재 선거 입후보를 단념해, 이번달 말에 총재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퇴임하게 됩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스가 수상은 일본과 미국, 호주, 인도의 4개국 협의체인 ‘쿼드’ 정상회의 참석을 염두로, 이번달 하순 미국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쿼드 정상회의는 미국의 바이든 정권이 개최를 조정하고 있어, 개최가 결정될 경우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실현과 코로나19 대책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