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과회 회장, 선언 중에 행동제한 완화하지 않도록 제안

‘기본적 대처방침 분과회’의 오미 시게루 회장은 9일 오전 열린 회의 후에 보도진의 취재에 응해, 긴급사태선언 등에 관한 정부의 방침을 승인했다고 말하고 전문가가 정부에 대해 제안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제안 내용에 대해 오미 회장은 “백신 접종을 더욱 진행시켜 추가 접종인 3차 접종 실시를 검토해 주기 바라며, 또한 향후 감염이 수그러들면 반드기 감염확산이 일어나는 곳이 나오므로, 집중적으로 백신을 공급하는 것을 생각해 주기 바란다”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행동제한의 완화에 대해 “일부에서는 곧바로 여러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풍조가 있으나 무조건 완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위험이 낮은 것을 나타내는 ‘백신 검사 패키지’를 도입할 수 있는 11월 무렵에 대비해, 국민적인 논의 등 제대로 준비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행동제한의 완화는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되는 것이 전제이고, 선언 발령 중에 사람들의 행동을 완화해서는 안 된다”면서 “잘못된 메시지가 되니 완화하지 않도록 정부에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