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토쿠 태자 그려진 만 엔 권 구권 위조지폐 사용한 베트남인 체포

지난 8월, 도쿄 내의 편의점과 드럭스토어 등에서 쇼토쿠 태자의 초상화가 그려진 만 엔 짜리 위조 구권이 사용된 사건과 관련해 도쿄에 살고 있는 베트남인 남녀 3명이 위조통화 사용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체포된 사람은 도쿄 신주쿠구의 회사원, 26세 창티창 용의자 등 도쿄에 살고 있는 20대 베트남인 남녀 3명입니다.

쇼토쿠 태자의 초상화가 그려진 만 엔 짜리 구권의 위조지폐는 지금까지 130점포에서 총 142장이 발견돼, 경시청이 수사한 결과, 3명이 관여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도쿄의 자택 등에서는 위조지폐 총 130장이 압수됐고, 경시청이 입수 경로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