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조건으로 검역 대책 완화 검토

코로나19 검역 대책과 관련해 정부는 백신 접종을 조건으로 입국자에게 요청해 온 자택 등에서의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검역 대책의 일환으로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자택 등에서 14일 간 격리하도록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단계적으로 사회경제활동의 정상화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며 백신 접종을 조건으로 격리 기간을 14일에서 10일로 단축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대상으로 당분간 일본과 미국, EU,유럽연합 중 어느 한 곳이 발행한 접종증명서를 보유하는 것이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이 조치를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실시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