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행동제한 완화할 방침

코로나19의 감염대책과 사회경제활동을 양립시키기 위해 정부는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과 PCR검사에서 음성이 확인된 사람 등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킬 위험성이 낮은 것을 나타내는 '백신 검사 패키지'를 활용해, 일상생활 상의 제한을 완화시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앞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 모두에게 백신이 공급되면 제한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긴급사태선언 대상지역에서도, 지자체로부터 감염대책 인증을 받은 음식점은 주류 제공을 가능하게 하고 영업시간의 연장과 회식 인원수 제한 등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는 동아리활동이나 과외활동도 원칙 가능하게 할 방침입니다.

이벤트 개최는 QR코드를 활용해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등의 대책을 취함으로써 선언 대상지역에서는 인원수 제한을 완화하고, 선언 대상외 지역에서는 제한을 철폐할 방침입니다.

또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은 여행 등 지자체 경계를 넘는 이동도 자제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을 방침입니다.

한편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의 출현 등으로 감염이 급속히 확산해 의료제공체제 핍박이 예상될 경우에는 신속히 행동제한을 국민에게 요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