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학회, 모더나 백신의 이물질 혼입에 대한 견해

일본 백신학회는 웹사이트를 통해, 모더나 백신의 일부에서 제조과정에서 혼입된 것으로 보이는 스테인리스 파편이 발견된 것에 대해, 접종했다 해도 전신 증상을 일으키거나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원인이 될 가능성은 낮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백신은 의약품 중에서도 가장 안전성이 중시되므로, 이물질이 혼입된 백신이 납입된다든지 그와 같은 백신이 접종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제조 과정에서 접종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전성 확보를 철저히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그 밖에도 1차, 2차 접종 때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하는 방법에 대해, 백신이 부족할 경우에는 다른 종류의 백신을 접종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이지만 만약 접종한다 해도 일시적인 조치이므로 국내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의 검증이 불가결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외에서 3차 접종을 실시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국내에서는 먼저 2차 접종을 ‘희망자 전원에게 가급적 신속히 실시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