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백신증명’ ‘백신여권’ 연내 구축 방침

코로나19 대책과 관련해 히라이 디지털상은 사회경제활동의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을 스마트폰으로 증명할 수 있는 체제를 연내에 구축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정부는 사회경제활동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증명’과 이른바 ‘백신여권’의 국내이용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히라이 디지털상은 7일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해외 출국자에게 발행하는 ‘백신여권’에 대해, 스마트폰에 QR코드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연내에 디지털화한다는 방침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해외여행에 필요한 여권이 없는 사람에게도 스마트폰으로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체제를 연내에 구축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히라이 디지털담당상은 “경제계의 요망도 있어, 사용이 가능한 경우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어떤 방식으로 스마트폰과 연계시킬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