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평균주가 한때 3만 엔대 회복

7일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차기 내각의 경제대책에 대한 기대감 등에 따라 많은 종목에 매수 주문이 몰리면서 한때 3만 엔대를 회복했습니다.

장중에 3만 엔대를 회복한 것은 5개월만입니다.

닛케이평균주가의 오전 종가는 6일 종가보다 235엔 3센 오른 2만 9,894엔 92센, 도쇼주가지수, 토픽스는 18.73 오른 2,059.95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거래량은 6억 3,277만 주였습니다.

7일 도쿄주식시장은 차기 내각이 경제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국내 코로나19 신규 감염자의 증가가 절정을 지났다는 견해도 나오면서 상승세를 더욱 키웠습니다.

하지만 닛케이평균주가는 영업일 기준 6일 연속 상승한 만큼 시장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시장관계자는 12일에 기한을 맞는 긴급사태선언의 취급과 자민당 총재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의 정책 내용과 선거 결과를 지켜보자는 투자자도 많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