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임시국회 소집 요구

코로나19 대응 관련 논의가 필요한 이 시기에 자민당 총재 선거로 정치 공백이 생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야당 측이 즉각 임시국회를 소집할 것을 여당 측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일본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일 약 8,200명으로 나타나, 지난 8월 2일 이래 처음으로 1만 명 이하로 떨어졌으나, 각지 지사들 사이에서는 “엄중한 상황에 변함이 없다”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입헌민주당, 공산당, 국민민주당의 국회대책위원장 등은 6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논의가 필요한 이 시기에 자민당 총재 선거로 정치 공백이 생기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임시국회를 소집해야 한다는 인식에 일치했습니다.

입헌민주당의 아즈미 국회대책위원장은 “자민당은 총재선거에 열중할 것이 아니라 적어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국회를 열자고 촉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야당 측은 오는 12일로 기한이 만료되는 긴급사태선언과 만연방지등중점조치의 취급에 대해서도 정부 여당의 대응을 질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