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회장, 도쿄대회 의의 강조

5일 패럴림픽 폐막과 함께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모든 일정이 끝난 가운데 6일 대회조직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하시모토 회장은 이날 회견에서 “개막 직전까지 대회 개최에 반대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코로나로 세계가 분단된 만큼 스포츠의 힘으로 세계를 하나로 한다는 대회의 가치와 개최의 의의를 많은 사람이 이해했을 것”이라며 대회 개최의 의의를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사회와 지역이 융합하지 않았다면 이 대회는 올저팬으로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일본이 대회를 개최할 힘을 가진 나라라는 점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던 것은 큰 의의가 있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대 과제였던 코로나19 감염 대책에 관해서는 “안심과 안전을 가장 우선시했지만 완전한 형태로 해냈느냐고 한다면 100% 성공이라고는 할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회 성공 여부는 역사가 증명해 줄 것”이라며 “그때 도쿄대회를 해서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유산을 계승하고 어떻게 활동해 나가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거의 모든 경기장에 무관중 원칙이 적용된 결과 늘어나게 될 재정적 부담을 누가 부담할지 큰 과제가 남은 것과 관련해 무토 사무총장은 정부와 도쿄도와 의견을 교환하면서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하는 데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