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축제한마당,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 개최

일본과 한국의 문화 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이 5일 온라인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양국의 기업과 단체 등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의 주최 하에 2005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만날 수 없어도 함께 가요"를 주제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에 이어 생중계와 사전수록한 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됐습니다.

서울의 행사장에서는 한국의 전통 악기 연주 모습이 생중계됐고 일한 양국의 아이돌 그룹의 영상메시지도 공개됐습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오는 11일에도 도쿄의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행사의 모습은 온라인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