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기타노 씨 탄 차량, 괴한 습격 받아

도쿄 경시청에 따르면 4일 오후 11시 40분경, 도쿄 미나토구 아카사카에 있는 민영방송사 TBS부지 내에서 방송인 겸 영화감독인 기타노 다케시 씨가 탄 차가 괴한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괴한은 곡괭이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차에 접근해, 차량을 습격했습니다.

기타노 씨와 운전사가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괴한은 40대로 추정되며, 경비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제압돼, 총도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기타노 씨는 TBS의 정보방송에 출연한 직후 주차장에서 나오자마자 습격을 받았습니다.

경시청은 당시의 자세한 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