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당, 여당의 정치 공백 추궁할 방침

스가 수상이 자민당 총재선거에 입후보하지 않을 것을 표명한 데 대해 야당측은 정부 여당의 대응을 추궁할 방침입니다.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는 3일 의료체제 붕괴 등 시급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현상황에서 정국이 이런 지경에 이른 데 대해 매우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야당측은 자민당 내에서는 코로나19 대응에 전념할 자세를 보이는 한편 포스트 스가를 둘러싼 움직임이 활발해져 국민생활이 등한시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어 스가 수상이 퇴임하기까지 앞으로 약 한달 동안 자민당 내의 입후보 경쟁으로 인해 정치공백이 발생해 코로나19 대책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보고 정부 여당의 대응을 추궁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