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도쿄의 코로나19확진자 3,099명, 전국의 중증자 과거최다

도쿄도는 2일, 도내에서 새로 3,09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1주일 전의 목요일보다 1,605명 줄어 11일 연속으로 전주 같은 요일을 밑돌았습니다.

2일까지 7일 동안의 평균은 3,140명으로 전주의 72.1퍼센트였습니다.

7일 간 평균이 전주를 밑도는 것은 9일 연속입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의 누계는 34만9841명입니다.

한편, 도쿄도의 기준으로 집계한 2일 시점의 중증 환자는 1일보다 5명 늘어 291명입니다.

또, 도쿄도는 감염이 확인된 50대에서 80대의 남녀 합해 1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감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누계는 2,510명입니다.

한편, 후생노동성은 2일, 코로나19 확진자 중에서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자가 2,158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일의 발표 때보다 66명 증가해, 가장 많았던 8월31일보다도 48명 늘어 과거최다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