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불안정, 회오리바람과 낙뢰에 주의 필요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일본 혼슈 부근에 저기압을 동반한 전선이 정체해, 남쪽으로부터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영향으로 서일본과 동일본에서는 대기의 상태가 불안정합니다.

규슈 북부와 고신, 호쿠리쿠 등에서는 국지적으로 비구름이 발달해, 2일 오전 6시까지 1시간 동안에 사가현 호쿠잔에서 33밀리미터, 후쿠오카현 아사쿠라시에서 32밀리미터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전선은 앞으로 남하해 혼슈 남쪽에 정체할 전망으로, 대기의 불안정 상태는 3일까지 이어지며 국지적으로 폭우가 내릴 우려가 있습니다.

기상청은 회오리바람 등 세찬 돌풍과 낙뢰, 갑작스런 폭우 그리고 우박에도 충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