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보치아에서 스기무라 선수 금메달

1일 도쿄패럴림픽 보치아 개인 결승전이 열려 뇌성마비 등의 장애가 가벼운 등급에서 일본팀의 주장 스기무라 히데타카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등 중증의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해 고안된 경기로 적색공과 청색공을 흰색 표적구에 얼마나 가까이 던지느냐를 겨루는 경기입니다.

2일 도쿄 고토구의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개인 결승전이 열려 뇌성마비 등의 장애가 가벼운 등급에서는 일본의 주장 스기무라 선수가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서 개인,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태국 와차라퐁 본사 선수와 겨뤄 5대0으로 이겨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보치아 종목에서 일본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처음이며 개인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