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회의, "경험한 적 없는 규모의 감염 계속"

코로나19 대책에 관해 조언하는 후생노동성 전문가회의가 1일 열렸습니다.
전문가회의는 현재의 감염상황에 관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소 움직임이 보이는 한편 아이치현 등 주변지역에서 높은 수준으로 증가경향이 계속되는 등 “전국적으로 거의 모든 지역에서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규모로 감염자가 발생하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증자 수도 급격한 증가가 계속돼 역대 최다 규모이며, 중증화하기 쉬운 고령자 시설에서의 집단감염도 증가해 향후 사망자가 더 늘어나는 것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명절인 오본이나 여름 휴가의 영향이 약해지는 것과 백신 접종이 더 진행되는 등 감소 요인이 있는 한편으로, 학교 재개와 사회활동의 활발화, 체류인구의 증가 등으로 인해 다시 감염자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도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문가회의는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행동”이라는 표현을 재차 사용해, 이미 백신을 접종한 사람도 포함해 외출을 적어도 지금까지의 절반 이하의 빈도로 할 것과, 혼잡한 장소 등 감염위험이 높은 장소를 피하도록 강력히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