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수상-케리 특사 회담, 탈탄소 연계 일치

스가 수상은 미국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담당하는 케리 특사와 회담하고 세계의 탈탄소화를 전진시키기 위해 일미 양국이 연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스가 수상은 31일 오후 수상관저에서 미국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담당하는 존 케리 특사와 15분 가까이 회담했습니다.

스가 수상은 이 자리에서 미국과 함께 세계의 탈탄소화를 향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선도하고 싶다고 언급한 뒤 2030년을 향한 온실가스의 삭감목표를 표명한 것 등 그간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케리 씨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 등에 관해 설명했고, 두 사람은 지난 4월 일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일미기후파트너십에 따라 계속해서 세계의 탈탄소화를 전진시키기 위해 일미 양국이 연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