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법무성, 입관 의료 체제 정비에 약 8억엔 계상

일본의 입관 시설에서 스리랑카인 여성이 사망한 문제와 관련해 일본 법무성은 수용 시설 내에서 적절한 의료 조치를 강구할 수 있도록 직원 체제와 의료 기기를 정비하는 비용으로 약 8억 6천만엔을 내년도 예산안 개산 요구에 포함시켰습니다.

법무성은 내년도 예산안 개산 요구에 금년도의 당초 예산보다 7.9% 많은 약 8,469억엔을 계상하기로 했습니다.

그 중, 나고야 출입국 재류 관리국에 수용 중이던 스리랑카인 여성이 사망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수용 시설 내에서 적절한 조치를 강구할 수 있도록 직원 체제와 의료 기기의 정비 비용으로 약 8억 6천만엔을 포함시켰습니다.

또, 양육비 미지급 등 부모가 이혼한 뒤의 아이 양육 관련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지자체와 연계해 시범 사업을 전개하는 비용 등에 약 2억 1천만엔을 계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