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현 ‘학교연계관전’ 중지 결정

지바현은 현재 실시 중인 도쿄패럴림픽의 ‘학교연계관전’ 티켓에 의한 아이들의 관전에 관해 기존 방침을 바꿔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도쿄패럴림픽의 경기장에서 아동과 학생 등이 경기를 보는 ‘학교연계관전’과 관련해 지바현에서는 대회 개최 전 시점에서 현내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총 198개교의 2만 3,100명 이상이 참가할 전망으로, 지바현의 구마가이 지사는 공생사회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데 교육적인 의의가 커서 감염방지대책을 철저히 한 후 실시해야 한다는 생각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직전에 그만두는 사례가 잇따르고 29일 지바시의 시립중학교에서 25일에 관전을 인솔한 교사 2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난 것이 발표되자 30일 기존 방침을 바꿔 아이들의 관전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구마가이 지사는 30일 임시기자회견에서 교사 2명은 경기를 관전하기 전에 감염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관전 직전에 취소하는 사례가 많다고 언급한 뒤 보호자와 교사가 안심할 수 있도록 사전 PCR 검사 등 추가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부담이 크기 때문에 31일 이후 모두 중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