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대회 6일째 일본 메달 5개

도쿄패럴림픽 개막 6일 째를 맞은 29일, 일본은 휠체어 육상 남자 1500m에서 사토 도모키 선수가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내는 등 육상, 수영, 휠체어 럭비, 유도 4개 경기에서 모두 5개 메달을 따냈습니다.

휠체어 육상 남자 1500m에서는 사토 선수가 금메달을, 우에요나바루 히로카즈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따냈습니다. 400m에서도 사토 선수가 금메달, 우에요나바루 선수가 동메달을 따낸 바 있어,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남자 100m 평영, 지적장애 부문에서는 야마구치 나오히데 선수가 1분 3초77의 타임으로, 자신의 세계기록을 경신해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휠체어 럭비에서는 일본이 3위 결정전에서 호주를 60대 52로 누르고 두 대회 연속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유도 여자 70kg급에서는 패럴림픽에 처음으로 출전한 오가와 가즈사 선수가 동메달을 따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