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 코로나19 중증환자 최다 기록

도쿄도는 28일 도내에서 3581명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주일전 토요일보다 1493명 감소해 6일 연속으로 전주 같은 요일을 밑돌았습니다.

28일까지 7일간 평균은 3971.3명으로 전주의 84.2%였으며 7일간 평균이 전주를 밑돈 것은 나흘 연속입니다.

이로써 도내에서 확인된 감염자 수는 33만 5669명이 됐습니다.

한편 28일 현재 입원자는 전날보다 32명 늘어 4258명으로 나타나 8일 연속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도쿄도 기준으로 집계한 28일 현재 중증환자는 역대 최다였던 전날보다 3명 늘어 297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호텔 등에서 숙박요양 중인 경우는 28일 현재 2081명으로 역대 최다였습니다.

또 도쿄도는 감염이 확인된 20대와 40대부터 100세 이상까지의 남녀 모두 1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발표로는 지난달 5차 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았으며 이로써 도내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452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