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야마 경제산업상, 자동차 감산 관련 중소기업 대책 강구

일본 자동차 생산업계에서는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에 더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대로 인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 공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는 등의 영향으로 부품 부족 현상이 발생해 자동차 감산의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가지야마 경제산업상은 27일 각료회의 후의 기자회견에서 위기감을 갖고 현지 공장의 가동 개선을 위해 각국 대사관과 정부와 연대해 철저한 정보 수집에 힘써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장 조업이 멈춰지면 하청 기업 등에도 영향이 나오므로 그런 영향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의 자금조달과 고용대책에도 착실히 대응해 가겠다고 말해 대책에 만전을 기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의 처리수를 바다에 방출하는 데 있어 예상되는 악소문에 대비해 새로운 기금을 마련하는 등 정부가 당면 대책을 정한 데 대해, 가지야마 경제산업상은 보상과 악소문 대책으로서 실행성 있는 것은 모두 실시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