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19 자택요양환자 11만명 최다 기록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으로 자택요양 중인 사람은 8월 25일 현재 전국에서 11만 8천 여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이 후생노동성의 조사로 밝혀졌습니다.

후생노동성은 도도부현 별 병상 사용율과 환자의 요양 시설에 대한 최신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자택요양 중인 사람은 지난 25일 현재 전국에서 11만 8035명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이는 그 전주보다 22% 증가한 사상 최다 기록이며 한달 전인 7월 28일 시점과 비교해 6배 증가한 것입니다.

호텔 등 숙박시설에서 요양 중인 사람은 전국에서 만 9937명으로 그 전주보다 1907명 늘었으며 한달 전과 비교해 약 2.4배 증가했습니다.

또 입원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됐으나 입원 가능한 병원을 조정 중인 사람은 전국에서 2802명으로 그 전주의 약 1.5배, 한달 전과 비교해 약 4.9배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