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패럴림픽 경기 시작

24일에 개막한 도쿄패럴림픽은 25일부터 12일간에 걸친 경기가 시작돼 오전에는 수영과 탁구 등에 일본선수가 등장했습니다.

경기 첫날인 25일 오전 9시부터 수영예선이 시작된 가운데 일본선수단에서 최연소 메달획득이 기대되는 14살 야마다 미유키 선수가 일본팀 선수로서는 처음으로 여자100m 배영에 등장해 전체 3위로 오후에 열리는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남녀 조별리그가 시작된 탁구의 남자단식에서는 일본선수단의 기수로 팔과 다리에 장애가 있는 체급의 이와부치 고요 선수가 풀게임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두고 첫 승리를 거머쥐는 등 각 경기에서 열전이 펼쳐졌습니다.

25일 오후 8시부터는 리우데자네이루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휠체어럭비가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