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택요양 9만 6천 여명으로 최고치

코로나19 감염확대에 따라, 후생노동성은 도도부현 별 병상 사용률과 환자가 요양 중인 시설에 관한 최신 상황을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돼 자택요양 중인 사람은 8월 18일 현재 전국에서 9만 6709명으로 전주보다 약 1.3배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한달 전인 7월 21일보다 약 9배 증가한 것입니다.

도도부현 별로 보면, 도쿄도에서는 2만 2171명으로 전주보다 2792명 증가했고, 사이타마현에서는 1만 5354명으로 전주보다 4039명, 가나가와현에서는 1만 3004명으로 전주보다 1665명 증가했습니다.

또 오사카부에서는 9039명으로 전주보다 2902명, 후쿠오카현에서는 5181명으로 전주보다 930명 증가해 모두 자택요양 환자가 늘어났습니다.

호텔 등의 숙박시설에서 요양 중인 사람은 전국에서 1만 8030명으로 전주보다 3159명 늘어 한달 전의 약 2.8배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