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선수 1명 코로나19 감염

오는 24일 개막하는 도쿄패럴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해외에서 입국한 선수 1명 등 12명이 코로나19에 추가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패럴림픽 선수 가운데 감염이 확인된 사례는 처음입니다.

대회조직위원회가 20일 발표한 도쿄패럴림픽 관계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새로이 양성반응을 보인 사람은 12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선수로 선수촌에는 입촌하지 않았으나 입국후 14일간의 격리기간 중이었습니다.

다른 11명 가운데 해외 입국자는 2명이며 각각 매스컴 관계자와 대회 위탁업자 1명이었습니다.

그외의 9명은 일본 거주자로 위탁업자가 6명, 조직위원회 직원이 2명, 대회관계자가 1명이었습니다.

이로써 조직위원회가 지난달 1일부터 발표하고 있는 국내외를 합한 누적 감염자 수는 올림픽 관련자가 546명, 패럴림픽 관련자가 86명으로 모두 632명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