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주식시장 닛케이 평균주가 42000엔 대로 장중 최고치

11일의 도쿄주식시장 닛케이 평균주가는 한때 500엔 이상 올라, 처음으로 4만2000엔 대를 기록해 10일에 이어 거래시간 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10일의 뉴욕시장에서는 FRB=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9월에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는 관측을 배경으로 나스닥 등 주요 주가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쿄시장에서도 거래 개시 직후부터 반도체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입 주문이 확산돼, 닛케이 평균주가는 한때 500엔 이상 올라, 처음으로 4만2000엔 대를 기록해 거래시간 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도쇼주가지수 토픽스도 거래 시간 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닛케이 평균주가 오전의 종가는 10일 종가보다 347엔 85센 오른 4만 2179엔 84센.
도쇼주가지수 토픽스는 19.10 오른 2928.30입니다.

시장관계자는 "장기화하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주식시장에 자금이 몰리기 쉬워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