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국가 차원에서 노토반도 재해지 지원 표명

노토반도 지진 발생으로부터 반년이 지난 1일, 기시다 수상이 이시카와현에서 열린 복구 재건 지원 성청 횡단 전문팀의 출범식에 참석해 국가 차원에서 재해지를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시카와현을 방문한 기시다 수상은 정부가 복구 재건 지원 강화를 위해 1일 오전, 현지에 창설한 새로운 성청 횡단 전문팀인 '노토 창조적 부흥 태스크 포스'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출범식에서 기시다 수상은 재해지 현황에 대해 “지금도 대피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며 "공적 비용으로 피해 주택을 철거하거나 수도를 복구하는 등 다양한 과제와 난제가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흥에 걸림돌이 되는 과제를 범정부 차원에서 해결하는 등, 재해지 지자체의 니즈에 따른 창조적 부흥 지역개발을 전력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혀, 새로운 전문팀을 중심으로 국가 차원에서 재해지를 지원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전문팀은 각 부성청에서 150명 규모의 직원이 이시카와현 내에 상주하며 당면 기간 동안에는 지연이 지적되고 있는 피해 가옥의 해체와 철거, 그리고 수도 복구, 지진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와지마시의 '아사이치도리' 등 상점가 재건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