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수상, G7 정상회의와 우크라이나 평화회의 참석하기로

기시다 수상은 다음주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와 스위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 평화에 관한 국제회의에 각각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는 하야시 관방장관이 6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이에 따르면 기시다 수상은 다음 주 13일부터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와, 15일에 스위스에서 열리는 우크라이나가 제창하는 평화안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국제회의 '평화 정상회의'에 각각 참석합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G7 정상회의에서는 지난해 히로시마 정상 회의의 성과를 바탕으로 법의 지배의 견지와 글로벌 사우스를 비롯한 G7을 초월한 파트너와의 관계 강화라는 관점에서 G7이 결속해, 국제사회가 직면한 과제에 대한 대응을 주도해 나가는 자세를 나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평화 정상회의'에 대해 "공정하고 영속적인 평화의 실현을 위한 우크라이나의 대처를 국제사회가 지지하는 모습을 나타내기 위한 중요한 회의이며, 스위스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각국과 연계해 확실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