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원 특별위원회, 정치자금규정법 개정 수정 협의 시작하기로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을 위해 중의원 특별위원회에서 28일부터 여야당이 참가한 법안 수정협의가 시작됩니다.

정치자금규정법 개정을 위해 중의원 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주부터 여야당 양측의 법안 심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7일 이사회에서 여야당은 28일 이사간담회를 열어 법안 수정협의를 시작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자민당은 입헌민주당으로부터 구체적인 수정 방향성을 밝혀달라는 요구를 받은 데 따라 각 당의 의견을 듣고 수정안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자민당은 법률의 재검토 규정을 부칙에 포함시킬 것과 당이 지급하는 '정책 활동비'에 관한 정보 공개 등의 수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 국회 회기말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자민당은 수정안에 다른 당의 찬동도 얻어 이르면 주내에 중의원을 통과시키겠다는 입장으로 있어 후반 국회의 최대 초점이 되는 법 개정의 논의가 고비를 맞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