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식품 관련, 5월 말에 제도 검토 위한 방향성 정리

고바야시 제약의 기능성표시식품으로 붉은누룩, 홍국 성분을 포함한 영양제를 섭취한 사람에게서 신장질환이 생긴 문제와 관련해, 소비자청이 설치한 검토회가 23일, 기능성표시식품 제도를 재검토하기 위한 보고서 방안을 정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미 소비자담당상이 24일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5월 말까지 소비자청이 건강 피해 정보 관련 보고 의무화 등, 제도의 재검토를 위한 방향성을 정리한 방침을 밝혔습니다.

지미 소비자담당상은 24일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회의에서 거듭된 논의를 근거로 향후 방향성에 대해 제언해 주었다"고 밝힌 뒤, 검토회로부터 의사가 진단한 건강피해 정보 관련 보고 의무를 부과하고 적정한 제조공정관리 규범, GMP에 근거한 품질관리를 의무화하며, 또 의약품과 다른 성분과의 상호 작용 등,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는 표시방법 개선 등이 제언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보고서 제언을 근거로, 소비자청이 향후 본연의 방향성을 5월 말까지 정리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